대사성 증후군 비디오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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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Full Post | Make a Comment ( None so far )저체중아 대사증후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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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아 대사증후군 주의해야
저체중으로 출생한 아이는 대사증후군 증상에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블로그주인: 8개월만에 2.4kg으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신세졌음 TT. 현재 내장비만의 징조가 보임. MeridiumXN을 꾸준히 먹고 건강을 반드시 향상시키겠다는 다짐으로…). 강동성심병원 황일태 교수팀은 저체중으로 출생한 65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발생 빈도를 조사한 결과, 소아 (남 4~11세, 여 4~13세)의 42.4%, 청소년 (남 12~17세, 여 14~17세)의 61.3%가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되었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 (Metabolic syndrome)은 고혈압, 복부비만, 고지혈증, 당뇨, 응고장애 등 심혈관질환의 여러 위험요인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 경우 심장병에 걸릴 위험은 한가지 질환을 가졌을 때보다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체중아는 정상 기간에 태어났어도 체중이 2.5kg 이하를 말한다. 소아의각 질환별 유병률을 보면 고혈압 8%, 중성지방 150 mg/dl 이상 4%, 총콜레스테롤 200 mg/dl 이상 24%, 고인슐린혈증 4% 등으로 분석 됬다. 청소년의 경우는 고혈압 19.3%, 중성지방 150 mg/dl 이상 6.5%, 총콜레스테롤 200 mg/dl 이상 6.5%, 내당능장애 6.5%, 고인슐린혈증 32.3% 등으로 집계 됬다. 황일태 교수는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비만이 되지 않도록 적절한 체중 조절을 해야 한다”면서 “어릴때부터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검사해 위험요인을조기에 찾는게 좋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2005.10.18
Read Full Post | Make a Comment ( None so far )대사증후군 측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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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당뇨.고밀도 콜레스테롤.고혈압.고 중성지방 중 3가지 이상 기준치 넘는 현상:
대사증후군은 즉각적인 신체 증상이 없다. 대사증후군의 진단기준에 속한 각 요소들이 시간에 따라 진행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들이 증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현재까지 제시되어 있는 진단 기준으로는 WHO(국제보건기구) 권고안과 NCEP(미국 콜레스테롤 교육 프로그램)ATP III 권고안, 유럽의 진단 기준등이 있는데 이를 그대로 우리나라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여 아시아인의 기준은 다르게 제시되고 있다.
2002년 NCEP-ATP III 기준은 다음 5가지 중 3가지 이상일 때 대사증후군으로 정의한다. 인슐린이 포도당을 제대로 운반하지 못하는 것을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하는데, 대사증후군은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나타나는 복합적인 병증을 일컫는다. 이 때문에 대사증후군을 인슐린 저항증후군으로 부르기도 한다. 원인은 체내에 인슐린이 있더라도 저항성으로 인해 고혈당은 개선되지 않은 채, 인슐린 농도만 높아지는데 있다. 주요 증상은 혈당 대사이상으로 인한 당뇨병, 지질대사 이상으로 인한 중성지방 증가, 고밀도 콜레스테롤, 나트륨 성분 증가로 인한 고혈압, 요산 증가로 인한 통풍등이다. 그러나 보통 복부비만, 당뇨, 고밀도 콜레스테롤, 고혈압, 고중성지방 등 5가지 지표 가운데 3가지 이상이 기준치를 넘으면 대사증후군으로 본다.
조사 결과 한국인의 경우, 30대에 15~20%, 40대 이상 30~40% 정도가 대사증후군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콜레스테롤 교육프로그램 (NCEP)이 제시한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 복부비만: 허리 남성 102 cm(동양인 90 cm), 여성 88 cm(동양인 80 cm)이상
- 중성지방 150 mg/ml 이상
- 고밀도 콜레스테롤: 남성 40 mg/dl, 여성 50mg/dl 미만
- 공복 혈당: 110 mg/dl 이상 또는 당뇨병 치료 중
- 혈압: 수축기 130 mmHg 이상 또는 이완기 85 이상
위의 5가지 가운데 3가지 이상이면 대사증후군이다. 최근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특수상태에서 대사증후군은 더 위험하다고 한다.
대사증후군 발병인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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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스트레스 (Metabolic Stress)
The burden on your body to manage and eliminate all of the waste and toxins your body creates and an exposed to every day. 일상생활의 모든것이 원인으로 식생활, 환경공해, 간접 흡연 등으로 대사 스트레스는 인체에 들어오는 화학적인 첨가물을 제거하고 우리 인체가 끊임 없이 반복 하는 신진대사는 우리 인체 스스로 만들어 내는 모든 노폐물과 찌꺼기들을 제거하기 위해 우리 인체가 받아야 하는 부담, 이런 대사스트레스가 쌓이면 만성 피로와 심신 쇠약의 원인이 되므로 대사증후군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블로그주인: 시각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일상에서 부딪치는 모든 요인들, 즉 섭취하는 음식물, 스트레스, 환경오염, 간접흡연, 유전, 운동 부족 등의 이유가 산화스트레스, 콜레스테롤,독소,당뇨,박테리아,세균,효소부족 등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신진대사 균형 (Metabolic Balance)이란?
Your body eliminates waste and toxins as fast as they are produced. You feel healthy and have energy.
우리 인체에서 생기는 양만큼 노폐물과 독소들을 제거할 수 있으면 건강하고 활기찬 즉 환경 공해로부터 그리고 하루 3끼 식사를 통해서 들어오는 화학적인 첨가물들 뿐만 아니라 우리 인체가 반복하는 신진대사를 할 때 발생되는 노폐물들을 제거시킬 수 있는 인체의 상태를 신진대사 균형이라고 말 할수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건강할 때의 모습이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우리 인체에서 이 균형이 깨어지기 시작했다.
신진대사 불균형 (Metabolic Unbalance)
Levels of waste and toxins stay elevated for an extended period of time leading to serious health concerns. If left unaddressed, it can lead to Metabolic Syndrome.
우리 인체에 들어오거나 생겨나는 노폐물과 독소의 양만큼 밖으로 방출 또는 소멸시키지 못하는 상황을 신진대사 불균형이라고 하며 이는 세포와 세포 사이에 독소와 노폐물들이 쌓이게 되면서 세포가 활성화 되지 못하고 인체의 기능이 그 능력을 상실 하기에 이르른다. 이로써 심각한 건강 문제가 유발되기 시작하고 이를 방치할 경우 대사증후군으로 발전하게 된다.
Read Full Post | Make a Comment ( None so far )성인병은 한 뿌리 = 대사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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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한 그루가 있다. 땅속 깊이 굳건히 뿌리를 내렸고, 굵고 튼튼한 나무 둥치를 따라 올라가면 풍성한 가지에 주렁주렁 먹음직스러운 빨간 사과를 매달고 있는 그런 사과나무, 대사증후군을 이해하려면 사과나무 한 그루를 머릿속에 그려보는 것이 제격이다.
사실, 우리 건강에는 아주 중요하지만 결코 말랑말랑하지 않고 달콤하지 않은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먹어보고 음미하고 싶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당뇨 전문의 허갑범 박사(전 연세대 의대 교수)가 즐겨 쓰는 비유를 빌려 온 것이다. 허 박사는 의사들에게 대사증후군에 대해 강의할 때마다 ‘사과나무’로 시작한다. 그에게서 배운 의사들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당신의 건강을 생각해서 잠시 동안만이라도 머릿속에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어보라. 사과나무를 그렸다면 그 나무에 매달린 사과들을 보라. 빨갛고 먹음직스럽게 열린 사과들, 그러나 그것은 독이 든 사과다. 어떤 사과는 ‘비만’이라는 독이 들었고, 또 어떤 사과는 ‘인슐린 저항성 당뇨병’ 독이 들었다. ‘고지혈증’,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뇌졸증’…. 사과는 각각 이 모든 질병을 나타낸다. 복잡하고 어려운 병명도 더러 있지만 어쨌거나 우리가 예전에 ‘성인병’이라고 한 번쯤은 들어 본, 그리고 실제고 우리 주변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질병들이다. 요즘엔 성인병 대신 ‘생활 습관병’이라는 말을 쓴다. 이유는 대사증후군을 이해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수긍이 갈 것이다. 관련질환 모두가 한 뿌리서 시작 됨으로 중요한 것은 이 모든 질병의 사과들이 모두 한 나무에 열려있다는 것이다.
즉,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를 괴롭히는 대부분의 만성 질환이 모두 한 뿌리에서 나왔다는 얘기다. 과거에는 의사들도 심장병,당뇨병,뇌졸증,고혈압 등을 별개의 질환으로만 생각했고 당연히 치료도 제 각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 모든 질환이 같은 뿌리에서 출발하며 한 가지가 발병하면 다른 병도 함께 생기기 쉽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뿌리에서 자라난 형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질병들의 뿌리는 무엇일까. 인슐린 저항성이 해답이다. 인슐린은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의 일종이다. 비만, 신진대사 스트레스 등의 원인으로 혈중에 인슐린이 충분히 있는데도 포도당을 흡수시키는 역할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부른다. 때문에 췌장은 계속해서 엄청난 양의 인슐린을 만들어 내야 하는데 이 때문에 혈중 인슐린 농도가 높은 고인슐린 혈증이 온다. 이렇게 계속해서 많은 양의 인슐린을 만들어 내다 보면 췌장도 고장이 나기 때문에 더 이상 인슐린을 대량 생산할 수 없게 되므로 더 이상은 적절한 혈당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이것이 제2형(Type2) 당뇨병이다. 문제는 당뇨병에서 끝나지 않는다는데 있다. “인슐린은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 이외에도 다양한 작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인슐린이 많이 나오는고 인슐린 혈증 상태가되면 그 부작용이 심각하다”라고 신촌 세브란스 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 교수는 설명했다. 인슐린은 세포가 자라고 커지게 하는 작용이 있어 혈관벽을 두꼅게 만들기도 한다. 또한 지방분해 효소를 자극해 분해된 지방을 내장에 저장하게 만든다. 고 인슐린혈증이 생겨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면 혈관 세포를 증식시켜 혈관벽을 두껍고 단단하게 만들어 혈압이 높아지게 되고 (고혈압), 지방분해를 촉진해 분해된 지방성분이 피 속으로 흘러들어가 고지혈증을 생기게 하고 동시에 내장에 저장되면서 복부비만을 부른다.
중성지방이 많이 쌓이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HDL) 농도도 떨어진다. 신장에서는 염분을 배설하지 못 해 수분이 축적되면서 혈압으로 더 올라가고 몸이 잘 붓고, 심하면신부전등 신장에 이상이 생긴다. 요산 농도가 높아져 류마치스 관절염에도 영향을 주기도 하며 혈전이잘 생긴다.
한편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포도당이 풍부한 피는 더 끈적끈적해진다. 피가 탁해지고 혈관이 망가져서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혈압은 올라가니 혈관의 약한 부위가 터지기도 하고, 막히기도 한다. 이런 현상이 뇌혈관에서 일어나면 뇌졸증이 되고, 심장의 혈관에서 생기면 관상동맥 질환 등 심혈관 질환이 된다. 당뇨병으로 인한 각종 합병증도 똑같은 이유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 상태를 종합적으로 일컫는 말이 바로 ‘대사증후군 (Metabolic Syndrome)’이다.
최근 미국의사협회지(JAMA) 보고에 따르면 이전에 심혈관질환.암.당뇨병등이 없던 1209명을 11년간 추적한 결과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에 비해 심장병을 일으키는 관상동맥 질환이 생길 위험도가 3.8배나 높았으며 심혈관계 질환으로 결국 사망할 위험도 3.6배 더 높았다. 요산 농도 높아져 류마치스 관절염을 발생시킨다.
다시 사과나무로 돌아가보자. 심장병,당뇨병,뇌졸증,고혈압 등의 열매를 맺는 이 나무의 뿌리는 대사증후군이고 그 배경에는 인슐린 저항성이며 굵은 나무 둥치는 고 인슐린혈증이다. 인슐린저항성은 고 인슐린혈증을 부르고 고 인슐린혈증이 생기면 피가 탁해지고 혈관이 약해져 심장병,당뇨병,뇌졸증,고혈압 등 대사성질환을 낳는다는 이야기이다.
만병의 근원이 인슐린 저항성이라는 것이 대사증후군의 핵심이다. 의학적으로는 복부비만, 당뇨, 고밀도콜레스테롤(HDL),고혈압, 고 중성지방 등 5가지 지표 중 3가지 이상이 기준치를 초과하면 대사증후군으로 진단한다.
Read Full Post | Make a Comment ( None so far )잔토휴몰은 대사증후군의 해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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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해결책, 잔토휴몰
우리 인체내에 독소의 침투경로는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물과 음식 그리고 공기와 함께 들어온다. 인체내에서는 각종 스트레스가 발생되는데 신진대사 (생화학적) 스트레스, 기름진 음식, 세포 스트레스, 환경 스트레스 (공해), 정신적 스트레스 이러한 여러가지 종류의 스트레스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경우 심각한 건강의 문제와 몸 속에 있는 생물지표와 관련된 문제들을 야기 시킨다. 이런 스트레스는 조절이 가능하고 수치화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대로 방치될 경우 대사증후군으로 진행되며 이는 제 2형 당뇨와 인체내 염증 그리고 심한 질환을 유발 시킨다. 적절한 생물학적 화합물인 잔토휴몰은 홉의 꽃에서 유도된 물질로 대사스트레스를 저하 시키기 위한 분자 활동을 해 대사증후군의 해독제로 역할을 한다고 연구 논문들은 밝히고 있다. 잔토휴몰은 광범위하게 인체내에서 신진대사 건강을 주도 한다. 콜레스테롤, 염증, 산화스트레스, 신진대사 스트레스, 포도당, 인슐린, 전립선 건강, 흉부건강, 엔지오제니시스 (혈관 성장), 세포확장, 식물성 화학적 방지, 구강건강, 살균작용, NF Kappa 등등
잔토휴몰(Xanthohumol)은 소화작용 중 인체내의 유익한 박테리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잔토휴몰이 액체에서 수용화 되지 않아 혈관에 들어갈수 없기에 세포나 기관에 흡수될 수가 없었다. 그러나 바이오노빅스라는 회사가 수년전부터 연구하여 오던중 2007년 1월 물에 녹고 혈관에 흡수가 이루어 지고 또한 인체기관의 목적지까지 도달되는 메커니즘의 건강제품을 메리디움XN이라는 이름으로 최초로 출하 하였다.
Read Full Post | Make a Comment ( None so far )잔토휴몰과 아이소휴물론의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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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휴물론, 예방 분자
홉의 꽃에서 추출한 또 하나의 분자 아이소휴물론은 신체 내 지방산과 탄수화물 대사를 조절해 주는 식이성 지질 센서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준다. 이들 센서는 인슐린 민감도를 향상시켜 제 2형 당뇨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들 센서가 활동을 멈추거나 손상되면 대사증후군이 생기게 된다. 대사증후군은 한 환자에게 당뇨, 심장혈관 질환, 비만 등 여러가지 대사성 질병의 원인을 제공할 수 있다.
연구 요약
콜레스테롤, 글루코스, 인슐린 조절제/ 비만 치료제
- 아이소휴물론은 휴물론이라고 하는 알파산의 아이소머이다. 알파산의 아이소머는 아이소-알파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이소휴물론은 아이소-알파산의 주요인자이다.
- 홉에서 추출되어 실질상의 알파산 또는 베타산을 추가하지 않고 아이소휴물론과 같은 알파산으로 표준화 되었다.
아이소휴물론에 대한 임상실험 결과이다. 정제된 잔토휴몰과 아이소휴물론을 결합 해 이상지혈증, 제 2형 당뇨, 비만, 고혈압 등과 같은 대사성 질환에 대한 많은 연구를 할 수 있다. 그 결과 홉에서 추출된 이 두가지 혼합물은 대사증후군에 매우 이상적인 제재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인체 실험
- 실제 환자들을 통한 예비 임상실험
- 제 2형 당뇨환자 대상 이중맹검 무작위 실험
- 대상자: 20명 (남녀 각각 10명)
- 투여량: 아이소휴물론 80mg 하루 두번
- 4주에 한 번 기본적 안전실험 테스트 실시
- 결과: 혈중 글루코스와 헤모글로빈 A1c 수치가 각각 10.1%, 6.4%씩 현저히 감소 나아가 아이소휴물론을 투여한 그룹은 수축기 혈압수치가 현저히 감소되었으며 간 효소의 혈액 수치, GPT, GOT, eGTP가 각각 7.2, 33.4, 21.3, 25.6%씩 감소된 거이 발견됨
현대 의학이 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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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어나다
저는 아틀란타의 Suki Brown입니다. 평소 건강관리를 잘 하여 24년동안 비즈니스를 해도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몇년전에 종합검진에서 콜레스테롤이 225가 넘어 의사로부터 주의하라는 경고를 받았는데 혈압이 높지 않는데도 가끔 목 뒤에 뒷골이 땡기고 아파서 어떻게 하면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릴 수 있을까 하는 중에 MeridiumXN을 섭취하기 시작했고 얼마 후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석가게 18년동안 운영하면서 세밀하게 보면서 작업해야 했기에 크게 나빠진 시력이 회복되어 아무리 작은 글씨까지도 잘 보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는 MeridiumXN을 먹은지 3개월 반 정도 되니까 생각지도 않았던 평생 있던 차 멀미가 없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전하는 중 전도사님 부군되시는 분이 혈압 때문에 약을 6년동안이나 드셨는데 다리에 염증과 통증이 생기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데도 아무 효과가 없이 검게 변해가는 다리만 보고 속수무책이었는데 병원에서는 그 부위를 뼈있는데까지 도려내야 한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수술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MeridiumXN을 섭취한 3주 후 그 부위의 피부색이 원상태로 돌아오기 시작하고 통증도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거의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여성들이 많이 생기는 물혹이 (폴립) 있는분이 오늘은 너무 아파서 신신파스를 부치고 나왔다고 해서 옆에 있는 동생에게 물 한병 달라고 해서 MeridiumXN을 타서 마시게 하고 나중에 마시라고 한병을 더 타서 주었습니다. 그 뒷날 이것이 무엇인데 금방 이렇게 시원하냐고 하시면서 마약같다고 했습니다. 계속 먹어 보겠다고 하였고 MeridiumXN 섭취하기 시작한 한달 후 병원에 가지 않고도 다 나은것을 목격 했습니다.
여성 합창단에서 만난 미장원을 운영하는 집사님은 혈압과 당뇨때문에 눈이 토끼눈 같이 충혈이 되어있고 그날은 너무 힘이 들어서 남편에게 데리러 오라고 해서 기다리던 중 MeridiumXN 한 캡슐을 먹게 했는데 너무 좋은 예감인지 계속 집에서 먹겠다고 해서 MeridiumXN 한 병과 MeridiumXH 한 병을 드리고 왔는데 지금은 항상 있었던 눈의 충혈이 완전히 사라지고 얼굴부터 살이 빠져서 얼마나 좋아 하시는지 얼마 후에 미장원에 갔더니 살도 빠지고 이렇게 예뻐졌다고 너무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다른분들에게도 전하고 있습니다.
North Carolina 주의 Mrs. Yu는 평소에 장이 안좋아서 찬것과 과일종류를 먹지 못하고 어디를 가면 항상 화장실이 어디에 있는지 미리 알아내야 편안하다고 했습니다. MeridiumXN을 먼저 보내 3주 정도 먹게한 후 7시간이나 운전해서 그 분들 집을 방문했을 때는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알러지로 몸이 가려워서 긁으면 몸에 자국이 날 정도였는데 이제는 그것도 없어졌다고 합니다. 얼굴은 너무나 좋아져서 어느날 남편이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도 안한 얼굴을 보며 하시는 말씀이 “당신 얼굴이 백인같아” 라고 할 정도로 얼굴도 고와졌습니다. 남편은 전립선염으로 고생하셨는데 밤중에 5차례의 야뇨현상과 소변 볼 때 통증수반과 오른쪽 다리가 통증으로(중풍증?)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어 지팡이 사용이 불가피 하였고 또한 고혈압과 콜레스테롤이 높아 뒷머리가 자주 아프고 무거웠습니다. 그런 등등으로 남편은 참으로 피곤하고 무기력 했었습니다. MeridiumXN 섭취 약 3주 후에 소변에서 피와 함께 이물질들이 계속 4번이나 쏟아져 나온 후 전립선이 정상으로 회복되면서 콜레스테롤과 고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지팡이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현대의학이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해결 되는것을 볼때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아픈데서 자유케되고 삶의 의욕을 넘치게 만드는 MeridiumXN을 소개해서 그들이 건강 회복과 함께 경제적으로도 해방되기를 소원하면서 이 제품과 사업을 계속 소개 할 것입니다.
아틀란타 거주 수키 브라운.
Read Full Post | Make a Comment ( None so far )잔토휴몰의 영향: 지질개선 및 당뇨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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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홉 (휴물러스 루풀러스 L)에서 추출되는 칼콘인 잔토휴몰은 파나소이드 X 수용체의 리간드이며 지질을 개선하고 KK-A(y)쥐의 포도당 신진대사 작용을 한다.
Nozawa H. 노자와 H.
일본 기린 맥주 회사 기능성 식품본부, R&D 연구실
우리는 체내외 실험을 통해 파나소이드 X 수용체 (FXR)에 대한 잔토휴몰(XN)의 변조작용을 살펴보았다. 일시적인 트랜스렉스 분석에서 XN의 용량 의존성은 BSEP 촉진제에 의한 루시페라이제 활동을 증가시켰다. XN을 투여한 KK-A(y) 쥐는 플라스마 포도당, 플라스마, 간 트리글리세라이드의 수치가 감소되었다. 또한 수분 섭취가 줄었고 흰 지방 조직의 무게가 감량되었으며 플라스마 아디포넥틴의 수치가 증가해 XN이 KK-A(y) 쥐의 당뇨를 약화시킨다는 것을 시사했다. XN을 투여한 쥐의 간 유전자 발현은 지방산 합성과 글루코네오네틱 유전자의 감소된 수치와 연관된 목표물을 포함, SREBP-1c의 수치가 감소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콜레스테롤 7-하이드록실라세 (CYP7A1)의 발형은 XN이 투여된 쥐의 간에서 확연히 유발되었다. 현재의 결과로볼때, XN은 SBARM으로 보고된 구굴스테론 혹은 다중불포화 지방산처럼 선별적인 담즙산 수용체 (SBARM)를 통해 FXR에서 작용한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PMID: 16140264 [PubMed – indexed for ME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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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lecule (XN) is About to Change Your World (English & Kore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