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이 해결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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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이 해결되다
누구나 알듯이 데일리 샾은 매일 물 소다수 케이스를 나르는 일이 허다하다. 어느날 갑자기 오른쪽 어깨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여 아무것도 들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억지로 애써가며 일했다. 하루 이틀 한 주가 지나자 어깨가 심해져서 급기야는 아내와 함께 침을 맞았다. 일주일이 지나도 통증이 가시지 않고 악화되었다. 한의사는 어깨를 쓰지 말라고 한다. 온 몸이 나른해지면서 걷기조차 힘들 때 아내에게 당신이 마시고 있는그 파란물을 나도 마시게해 달라고 했다. 일전에또 마케팅이냐면서 핀잔을준 탓에 마시지 말라고 하면서 주지 않았다. 아내 몰래 타서 마셔보았다. 마실만하기에 듬뿍 컵에 타서 많이 마시기 시작했다.몇일 후에나 자신도 모르게 물병 상자를 예전처럼 들어 올리는 것을 보고 아내가 깜짝 놀라서 내 자신을 돌아보니 내가 예전처럼 힘을 쓰고 있는것이었다. 당신 몰래그 파란물을 많이 마셨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아내는 카운터에 올려놓고 병이 조금씩 비어가는 것을 보고 기다리고만 있었다고 했다. 이제부터는 아내가 마시라고 하면 쥐약이라도 먹겠다고 다짐하고 계속 마셨다. 어깨 통증이 사라짐은 물론 예전보다더 힘이 생기는것 같다. 이제 인생에 활력이 넘치는것 같다.
버지니아 거주 조사장
One Molecule (XN) is About to Change Your World (English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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