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암에 걸리는 것일까요?

Posted on March 3, 2008. Filed under: 첨가물/자연치유 | Tags: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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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암에 걸리는 것일까?

이 간단한 질문에 전문가들도 쉽게 답변할 수 없다. 우리 인체는 세포의 집합체이다. 세포 하나의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이고 1000개를 늘어놓아야 겨우 1 cm가 되는 미립자이다. 그 세포가 한사람의 인체에 60조가 있는 것이다.

암은 그 중 단 한개의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암세포는 심장을 제외한 우리 인체 모든 부위에 퍼진다. 암세포와 정상세포의 주된 차이점은 세포의 핵에 있으며 암세포의 핵은 분열에 있어서 우리 인체가 통제할 수 없는 미치광이 핵인 것이다. 암은 아무런 조짐도 없이 갑자기 들이닥치는 것은 아니다. 반드시 암이 될 요인이 있고 유전자가 상처를 받고 그리고 나서 암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몸에는 태어날 때부터 스스로 암세포를 죽이는 기능이 있다. 우리 인체에는 암세포가 멋대로 증식하는 것을 못하도록 항상 경계하고 지켜보는 감시기구가 마련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면역체계이다. 면역계는 여러 타입의 세포의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파관이나 혈관과 밀접하게 제후하여 우리 인체를 정밀하게 연결시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UCLA의 맨도고남 박사는 우리 인체의 군대가 할 수 있는 백혈구 세포 중 임파구에는 B 세포, T 세포, NK 세포가 있다. 이 중, NK 세포는 암에 대한 싸움에서 용감무쌍한 에이급 병사인 것이다. 바로 이 NK 세포가 제기능을 발휘 할 만큼 병사가 없을 때 암세포의 증식이 시작되는 것이다라고 그의 저서 항암력에서 밝히고 있다. 바꿔말하면, NK 세포가 왕성 할 때는 암세포의 증식이 멈추고 그 암세포를 포박하여 박멸 시킨다는 내용이다.

세포는 우리 인체의 핵심이고 구성요소이며 그 중 백혈구 세포는 우리 인체의 군대와 경찰인 것이다.  바로 이 면역계통의 세포들이 독소와 노폐물들로 쌓여 있어 갇혀있다고 상상해 본다면 군대와 경찰은 있는데 부패하고 무능력하여 나라가 망하는 것과 같이 우리 인체가 질병에 완전 노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면역 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재생 시킬 수 있다면 질병이 있기 전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정확한 공식이 나온다.

아래의 포스터는 박상은 박사 (샘안양병원장)의 세포와의 대화 건강법 그리고 백혈구와 적혈구의 사랑에 관련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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