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회복

Posted on February 29, 2008. Filed under: 체험사례 | Tags: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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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증상들이 사라지다

6년전부터 갑상선으로 환자 아닌 환자로 힘을 쓸 수 없는 폐인같은 생활 끝에 결국 갑상선 암으로 진단되어 6개월 전에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부터는 아예 침실밖을 나가지 않고 자포자기 하면서 우울증마저 겹쳐 사람 만나는 것도 기피하며 죽는날을 기다리다 어느날 교회 집사님 한사람이 찾아와 미국제품인데 물과 같이 타서 마셔보라고 놓고 갔다. 다음날 물에 타서 조금 마셔보니 별 맛도 없는 차와 같다는 생각으로 마시기 시작했다. 하루종일 물에 타서 조금씩 마시다가 양을 늘려가며 마셨다. 하루는 일어나보니 집이 쓰레기통 같이 지저분함을 느꼈다. 조금씩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시작했고 그 집사님이 다시 우리집을 방문했는데 그 분이 저를 보고 놀라며 거울을 주었다. 거울에 비친 저의 모습은 핏기 없는 야윈 얼굴이지만 약간의 윤택이 나는 것을 보았다. 전 너무 기뻐 울며 집사님께 감사하다고 하며 메리디움XN을 더 갖다 달라고 요청해서 회사에 맴버로 등록 하여 8병을 주문했다. 저는 마약과 같은 성분이 들어있지 않나 의심할 정도로 정신 건강이 너무 좋아졌다. 나의 변화되는 모습을 본 주변 주위 친척들도 메리디움XN을 마시기 시작 했다. 이제는 완전히 병마를 극복한 것 같은 자신감을 얻었다. 나의 생명이 언제까지일진 모르지만 저는 많은 사람들에게 메리디움XN을 전달 할 것이다. 이 제품을 발명하신 에릭커츠 과학자님께 감사드린다.

버지니아 거주 레이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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