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중아 대사증후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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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아 대사증후군 주의해야
저체중으로 출생한 아이는 대사증후군 증상에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블로그주인: 8개월만에 2.4kg으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신세졌음 TT. 현재 내장비만의 징조가 보임. MeridiumXN을 꾸준히 먹고 건강을 반드시 향상시키겠다는 다짐으로…). 강동성심병원 황일태 교수팀은 저체중으로 출생한 65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발생 빈도를 조사한 결과, 소아 (남 4~11세, 여 4~13세)의 42.4%, 청소년 (남 12~17세, 여 14~17세)의 61.3%가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되었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 (Metabolic syndrome)은 고혈압, 복부비만, 고지혈증, 당뇨, 응고장애 등 심혈관질환의 여러 위험요인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 경우 심장병에 걸릴 위험은 한가지 질환을 가졌을 때보다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체중아는 정상 기간에 태어났어도 체중이 2.5kg 이하를 말한다. 소아의각 질환별 유병률을 보면 고혈압 8%, 중성지방 150 mg/dl 이상 4%, 총콜레스테롤 200 mg/dl 이상 24%, 고인슐린혈증 4% 등으로 분석 됬다. 청소년의 경우는 고혈압 19.3%, 중성지방 150 mg/dl 이상 6.5%, 총콜레스테롤 200 mg/dl 이상 6.5%, 내당능장애 6.5%, 고인슐린혈증 32.3% 등으로 집계 됬다. 황일태 교수는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비만이 되지 않도록 적절한 체중 조절을 해야 한다”면서 “어릴때부터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검사해 위험요인을조기에 찾는게 좋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200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