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의 문제들. 한국성인 4명중 1명 대사증후군

Posted on March 2, 2008. Filed under: 대사성 증후군 | Tags: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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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증후군은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일으킨다.

  1. 관상동맥의 내벽에 손상을 주어 심장질환이나 중풍을 일으킨다.
  2. 신장에서 소금을 제거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고혈압을 일으킨, 심장마비와 중풍을 일으킨다
  3. 중성지방 비율을 증가 시키므로 이는 결과적으로 심혈관 질환을 일으킨다.
  4. 피의 응고(Blood Clot)의 위험이 많아지므로 동맥이 막히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심장마비 (Heart Attack)나 중풍을 초래한다.
  5. 제2형 당뇨가 나타나면서 인슐린 생산이 적어지고, 눈이나, 신장, 신경에 손상을 초래하게 된다.

대사증후군은 대사성질환이라고 일컫는 성인성 질환의 핵심적인 원인으로 많은 연구 논문들이 발표되고 있으며 연구가 계속되면서 포도당을 분해해 간,근육등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인슐린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거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경우 당뇨병,고혈압,뇌졸증,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이 생긴다는 사실들이 속속 밝혀졌다.

한국 성인 4명 중 1명 대사증후군

또 다른 보도를 종합하면 국내 성인 4명중 1명 꼴로 뇌졸증의 ‘뇌관’으로 알려진 대사증후군에 해당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을지의대 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김명희 교수팀은 보건복지부의 98년 국민건강 영양 조사자료를 바탕으로 25세 이상 성인 6,147명 (남 2,731명, 여 3,416명)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25% 가량이 ‘대사증후군’으로 분류 됬다고 26일 밝혔다. 국내에서 대표성 있는 표본을 토대로 대사증후군 유병률을 조사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연구결과는 대한 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대사증후군 (Metabolic syndrome)은 고혈압,복부비만,고지혈증,당뇨,응고장애 등 심혈관질환의 여러 위험 요인이 한사람에게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런 경우 심장병에 걸릴 위험은 한가지 질환을 가졌을 때 보다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논문에 따르면 25세 이상 성인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남자의 경우 복부비만의 기준을 허리둘레로 했을 때 22.1%, 허리-엉덩이 둘레를 기준으로 삼았을 때 28.6%로 각각 집계 되었다.

Metabolic Syndrome Factors to Measure

여성은 두 가지 기준 모두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27.8%로 나타났다. 나이별로 보면 남자의 경우 25~34세에 15%에 그쳤던 유병률이 35~44세 22.8%, 45~54세 28.5% 등으로 높아졌다가, 55~64세 26.9%, 65세 이상 22.3% 등으로 다시 낮아졌다. 반면 여성은 25~34세 7.5%, 35~44세 16%, 45~54세 35.2%, 55~64세 51.1%, 65세 이상 54% 등으로 처음에는 남성에 비해 낮았지만 중년 이후에는 남성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김명희 교수는 “국내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높다는 것은 조만간 심장병이 큰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대사증후군을 가진 성인들이 심장병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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